[IMAC 2014] 오토닉스, 생체신호 감지 액추엑이터 스마트 시트 소개

취재2팀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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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대표 박환기, www.autonics.co.kr)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이하 IMAC 2014)'에 참가해 '생체신호 감지기능 및 능동형 액추에이터 구동회로를 포함한 스마트 시트'를 선보였다.

이 스마트 시트는 온도, 습도, 압력, 혈압, 맥박 등을 감지하는 텍스타일 센서가 부착돼 있다. 센서로 감지된 수치는 능동형 액추에이터 구동회로로 이어져 시트의 스마트 컨트롤이 이루어진다.

오토닉스는 이를 위해 생체 신호 감지를 위한 고분자 기반 센서와 신호처리 기술 개발, 생체 신호에 감응하는 소형 임베디드 액추에이터 및 지능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두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 연구는 헬스케어의자, 홈오토케어 등 액추에이터 요소를 개발한 다양한 시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구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2016년에는 이들 시제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를 거쳐 상품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시트를 개발 중인 오토닉스는 설립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등을 생산하는 산업자동화 전문기업이다. 센서, 제어기기, 제어용스위치, 단자대/커넥터/케이블, 모션디바이스, 레이저시스템 등 5,000여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산업 자동화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킨텍스(KINTEX)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IMAC 2014'는 금속소재, 섬유소재, 화학소재, 세라믹소재, 전기부품, 기계부품,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로봇부품으로 구성되며 국내 유수의 소재부품 전문 기업 및 관련 기관이 참가하여 각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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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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