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DIY 감각 '이미지트랜스' 주목

윤주희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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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Seoul Living Design Fair 2009') -- <Visual News> 최근 실내외 인테리어는 물론 익스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내에 포인트 효과를 낼 수 있는 벽지, 타일 등을 시공하고, 건물 내외벽에는 상징물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래피티 아트나 벽화 등을 표현하는 것이 늘고 있다.

(사진설명: 리빙디자인페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탈리아 3FI社의 CEO 'Angelo Giliberti dr(오른쪽))

이런 추세에 발맞춰 이유빅(대표 김영규, www.imagetrans.co.kr)은 지난 25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리빙디자인페어에서 친환경 제품인 '이미지트랜스(Imagetran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미지트랜스'는 기존의 바르거나 붙이는 방식이 아닌, 원하는 이미지를 소재에 스며들게 해 반영구적으로 흡착(absorb)시키는 제품이다.

이에 따라, 원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이미지트랜스전용 디지털플로터(Digatal Plotter)를 사용해 프린팅한 후 3FI社가 개발한 흡수•흡착제를 사용해 목재, 유리 등 다양한 소재를 흡착시킬 수 있다. 프린팅 시 국제 특허를 받은 이미지트랜스전용 용지를 사용하면 된다.

소재 속으로 이미지가 흡수, 흡착되는 방식으로 긁힘이나 기상조건에 의한 손상이 없는 '이미지트랜스'는 시공기간을 단축시켜 원가 절감 효과가 크다. 또, 불연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전성이 우수하며 친환경적이어서 소재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유빅의 김영규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럽, 미국 등의 DIY(Do It Yourself) 인테리어가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이에 편리하고 빠른 시공법을 자랑하는 이미지트랜스가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지트랜스는 도시 특색을 나타내는 조형물 시공에도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유빅은 올해 리빙디자인페어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후 점차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내벽, 가구, 스키, 보드, 바닥재, 소파 등 어떤 소재에든 나만의 스타일로 가족사진이나 캐릭터, 미술작품 등의 원하는 이미지를 삽입시킬 수 있다)

(사진설명: 벽돌, 시멘트, 유리, 대리석, 목재 등 원하는 모든 소재에 이미지트랜스를 사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이미지트랜스는 흡수•흡착제를 통해 구김이나 낡고 고풍스러운 느낌 등 다양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문의: 02-572-2592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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