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수심 10m 촬영 가능한 '뮤터프-8000' 공개

마학준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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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P&I 2009') -- <Visual News>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09)에서 수중 10m까지 방수가 가능해 수중 촬영을 할 수 있고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충격을 흡수하는 '뮤터프-8000'을 선보였다.

'뮤터프-8000'은 100kg의 하중을 견디며 영하 10도의 내한성을 갖추고 있어 일반 촬영은 물론 극한 환경에서의 촬영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익스트림 카메라다.

1/2.33인치 1,200만 화소CCD를 장착했으며, 기존보다 줌 배율을 3.6배로 끌어올렸다. 35mm 환산 초점 거리도 28~102mm로 광각 영역을 강화했다. 올림푸스에서 출시한 아웃도어용 카메라 시리즈 중 최초로 듀얼(광학식과 디지털) 손떨림 방지 기능을 내장한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올림푸스의 신 개념 인물 촬영/보정 기능인 '뷰티모드'를 제공하며, 최대 16명 얼굴인식 이외에도 인물 촬영과 야간 인물 촬영, 스포츠게임 촬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 촬영 조합을 찾아주는 인텔리전트 오토, 스마일샷, 페이스 앤 백 컨트롤 등 디지털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만한 기능이 모두 탑재됐다.

LCD 크기도 2.7인치 23만 화소의 고화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하이퍼 크리스털 Ⅲ LCD 지원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성능은 대폭 향상된 데 반해 본체 두께는 21.5mm 선으로 얇은 편이고 무게는 182g이다. 본체 컬러는 실버, 블랙 2가지로 선보인다.

더불어 이미지 처리엔진은 올림푸스 DSLR 카메라에 쓰이는 최신형 엔진 Truepic III를 탑재하여 뛰어난 이미지 묘사는 물론 고감도 사용 시에도 우수한 노이즈 억제 능력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초보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가이드 기능도 지원한다. 메모리카드는 xD와 마이크로SD를 모두 지원, 호환성을 높였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Photo&Imaging 2009' : Min Choi, Paul Shin, Joshua Shim, Caleb Ma, Sophia Kwak, Annie Park, Esther Yoon, Isaac K, Abraham Shim, Shawn Park, Risa Koo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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