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자ㆍIT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심범석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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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Hong Kong Electronics Fair 2009') -- <Visual News>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거대 중국 시장의 관문이자 금융, 물류의 중심지인 홍콩에서 열린 '홍콩전자전(Hong Kong Electronics Fair) 2009'에 관내 유망 전자•IT 기업 10개사와 '강남관'을 구성해 참여했다.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3개국 2,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5만여 명의 전문바이어가 참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문전시회이다.

이와 관련한 강남관 참여기업은 총 10개사. 먼저, 엠앤소프트는 3D 영상과 다국어 지원이 되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100%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지문인식 알고리즘과 지문입력 센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씨큐트로닉스는 지문인식 출입통제기, 지문인식 PC 응용프로그램 등의 신기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영이노텍은 웰빙 전자제품인 탄산칼슘 온천기 등으로, 7,000여 개 학교 및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내수 판매를 기반으로 참여한 지란지교소프트는 웹하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오피스박스 등으로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썬밸리시스템즈는 최신 오디오 장비를 홍보 중이며, VoIP 및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휴먼알에이치는 전자액자를 전시, 보안제품 전문업체인 케이진시스템은 낙뢰로부터 전자제품을 보호하는 Surge Protector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ISA테크 서버 마이그레이션 및 재난복구 솔루션도 전시,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홍콩전자전 지원은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와 공동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참여기업에게는 제품광고 홍보와 유력 바이어 리스트를 사전에 제공하는 사전마케팅과 통역지원(1사 1인),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경비를 전액 지원함은 물론 상담 성과가 계약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무역협회에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고 강남구는 밝혔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현지 공관 및 한인상공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지 진출 전자•IT 10개 기업인을 초청하여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참여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기업지원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중소기업의 금융•경영•기술•마케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지원 혜택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강남구청 기업지원과(02-2104-1996)로 문의(내방, 전화)하면 된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Hong Kong Electronics Fair 2009' : Sophia Kwak, Abraham Sh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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