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차의 향연, 2009 상하이모터쇼 임박

곽민정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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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Shanghai 2009') -- <Visual News> 올해로 13회를 맞는 '2009 상하이모터쇼'가 4월 20, 2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상하이모터쇼는 중국의 모터쇼 중 국제전시연맹(UFI)로부터 국제전시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쇼로, 세계 5대 모터쇼에 준하는 A급 국제자동차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상하이모터쇼에는 미국과 독일, 이탈리아, 한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25개 국가의 1,500개 업체가 참가한다. 행사장 전체 규모는 17만 평방미터로 지난 2007년보다 그 면적이 20% 이상 확장됐다.

또한, 경제위기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열리고 있는 상황임에도 세계 최초로 등장하는 신형 카 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모터쇼는 중국 정부의 내수확대 정책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현지 토종 브랜드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볼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리(吉利)와 체리(Chery)자동차를 비롯해 크라이슬러 자산 인수에 착수한 베이징자동차(北京汽車) 등 20여개 토종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세계의 명차들 사이에서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Auto Shanghai 2009' : Sophia Kwak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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