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공개 BMW 플래그십 '뉴 760Li' 내부는?

곽민정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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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Shanghai 2009') -- <Visual News> BMW는 20일, 개막한 '2009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09)'에서 플래그십 모델 '뉴 760Li'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760Li'는 새로운 고정밀 직분사 방식과 트윈터보가 적용된 V12기통 엔진을 탑재해 5,250rpm에서 544마력, 1,580rpm에서 최대 토크 76.5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것이 눈에 띈다. 12기통 엔진의 힘과 성능에 가장 이상적으로 결합된 8단 자동 변속기는 부드러운 기아 변속을 가능케 하고, 반응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전환 속도를 높인다.

회사측은 알루미늄 엔진으로 전체 엔진 중량을 낮췄으며, BMW만의 더블바노스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8기통 모델보다 더 높은 경제성을 실현했다. 여기에, 뒷좌석의 승차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14cm 더 길어진 롱휠베이스 버전인 뉴 760Li의 외관은 BMW 7시리즈 디자인의 특징인 우아함과 스포티함과도 조화롭게 결합되어 더욱 세련된 외관을 드러냈다.

이 차량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단 4.6초만에 주파하며, EU 기준 연료 소모량은 12.9ℓ/100km를 나타낸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Auto Shanghai 2009' : Sophia Kwak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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