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Shanghai 2009') -- <Visual News> 포드는 20일, 개막한 '2009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09)'에서 콘셉트카 '이오시스 맥스(iosis MAX)'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빈틈 없는 디자인으로 포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잘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오시스 맥스'는 대형 프론트 그릴, 핫해치 다운 외관에 카본 시트를 중심으로 한 실내 디자인, LED 헤드램프, 이색 도어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직렬 4기통 1.6L 터보 178마력 에코부스트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스톱&고 시스템을 구성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km당 125g인 친환경 차량을 실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