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Shanghai 2009') -- <Visual News> 중국의 첫 토종 전기자동차 생산업체로 유명한 비야디(BYD)는 '2009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09)'에서 최고 160km/h의 속력을 발휘하는 전기자동차 'e6'를 선보였다.

中 비야디가 선보인 전기자동차 'e6' |
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Shanghai 2009') -- <Visual News> 중국의 첫 토종 전기자동차 생산업체로 유명한 비야디(BYD)는 '2009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09)'에서 최고 160km/h의 속력을 발휘하는 전기자동차 'e6'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