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ROBOS, 이상보행 잡아주는 '라커형 신발 밑창' 한국특허정보원장상 수상

이해선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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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S(대표 장춘석, www.robos.kr)는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수상한 라커형 신발 밑창 '로보스'를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ROBOS 장춘석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ROBOS는 '작은 기술의 차이로 인간을 이롭게'란 사명 아래 자체 기술을 보유한 신발 제조 기업으로 나쁜 습관들로 인해 변하게 된 걸음걸이를 정상적인 보행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로보스'는 인체의 중력선과 보행 시 발목 운동을 분석하여 발목의 움직임에 적합하게 설계된 신발 밑창이다.

이 제품을 착화 후 보행을 하게 되면 세 가지 라커 시스템을 가진 락킹운동(rocking motion)을 통해 에너지 소모가 적으면서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보행을 할 수 있다.

지면과 닿게 되는 신발 밑창 바닥면을 앞, 뒤 그리고 중간으로 구분해 발목관절의 이상적인 동작 각도를 적용함으로써 전후방 균형감각과 안정성을 준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로보스'는 신발 어느 한 부분만의 특징을 가지고 기능을 갖춘 것이 아니라 신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골(Last)과 밑창(Outsole)을 새롭게 설계 개발 함으로써 발의 움직임과 신발을 일체화 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발을 편안하게 해 줌은 물론이고, 오래 서 있거나 걸어도 발의 피로를 줄일 수 있으며, 보행 시 다양한 근육군을 강화해 준다. 또한 몸의 정렬 자세와 함께 신체 밸런스를 맞춰 이상보행을 정상보행으로 교정해 준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현재는 컴포트 신발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추후 아이템을 확대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신발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이 동시에 운영됐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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