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준트랙, 대한변리사회장상 수상한 '기어 감속형 이용한 지능형 무인 반송장치'

이윤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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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트랙(대표 최재준, www.juntrac.kr)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대한변리사회장상을 수상한 '기어 감속형을 이용한 지능형 무인 반송장치'를 선보였다.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관계자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준트랙은 제조업 공정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내부 물류 이송 장치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자 RGV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20년간의 기계 설계와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의 편리성과 간편성, 조작의 제약을 극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효율성과 유연성이 크다. 전체 공정 시간에 따른 생산효율 향상에 중점을 뒀으며, 친환경적으로 90% 전력 절감과 부품을 최소화 해, 제품 개발에서부터 유지 보수가 최소화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공장 물류 이송장치는 대량 생산 체제 하에서 제품의 생산 라인과 물류 설비 등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컨베이어 이송장치는 그리 높지 않은 정밀도를 요하는 단순 이송이나 완제품 수송에 사용되고 시스템이 적용돼 제품의 규모나 정밀도 또는 난이도에 적합하게 구성된 일정한 궤도을 따라 움직이는 RGV가 있다.

준트랙의 트랙 시스템은 내부 물류 이송 시스템으로 정확한 시간에 최상의 품질로 사용자가 지정한 위치로 이송되는 공장 내부 물류 운송을 위한 솔루션이다. 적은 공간에 99%의 신뢰성과 25m/min의 빠른 속도의 이동으로 물류 이송을 관리해 효율성이 높다 .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준트랙의 트랙 시스템은 매우 간편한 조립 방식과 적은 수의 부품으로 이루어졌다. 전자부품의 적용으로 공압 부품과 라인구성이 필요 없게 구성돼 배선과 프로그래밍을 최소화했으며 조립과 시스템 확장 시에도 단순하게 구성했다.

설계의 변화나 확장 축소 등으로 인한 시스템의 변형을 요구할 경우 복잡한 제조공정에 적합한 운송 시스템으로 쉽게 적용 가능하다.

기존 컨베이어 시스템에는 벨트의 구성으로 구동 장치와 연결 체인 벨트에 먼지 이물질이 발생하지만 트랙 시스템은 미립자를 생성하는 슬라이딩 마찰이 없어 공기 역학적인 형태의 난기류를 감소시켜 순수 전자부품이나 식품, 의약품 등을 위한 완전한 클린룸 장비로 적합하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자동화 공정 및 공장 내부 물류 이송 장치의 표준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단순화 및 제품을 표준화해 조립 시간의 단축과 물류 이송의 효율성을 가지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싶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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