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한국신호공사 '횡단보도 조명식 표지판',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수상

이해선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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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호공사(대표 김덕수)는 지난 달 28일(금)부터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한 '횡단보도 조명식 표지판'을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한국신호공사 김덕수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회사와 발명 배경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한국신호공사는 1995년 창립한 교통안전시설물 관련 전문기업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횡단보도 사고율이 가장 높은 국가로 교통시설 관련종사업자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조명식 표지판'을 자체 연구개발하게 되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횡단보도 조명식 표지판'은 일반국도, 시군도, 지방도,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횡단보도에 설치하는 표지판으로, 횡단보도(교차로) 사고가 잦은 곳이나 가로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설치해 주야간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탁월한 시인성을 제공하여 안전운전을 도모한다.

또한 교통사고 및 각종 사건 발생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다기능 LED 투광등과 카메라를 장착했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LED 표지판은 높은 휘도 성능이나 눈부심이 없어 야간 운전 시 전방 200m에서 횡단보도 식별이 가능하다. 특히 눈, 비, 안개로 인해 시야확보가 어려울 때 시인성 및 판독성이 탁월하다.

일출.일몰 시간에 자동 ON/OFF되는 LED 투광등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최적화한 배광설계로 비대칭 삼각형 빛을 조사하므로 빛 공해가 없고 국내ㅍ최초 열전도 플라스틱으로 광효율을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초경량화한 제품이다.

카메라는 교통신호주기에 따라 상시 촬영을 하므로 각종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으며 녹화된 영상은 네트워크 기반으로 HD급 영상데이터로 전송이 가능하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본 제품은 도로교통공단 승인, 중소기업청 성능 인증 후 '조달우수제품' 심사 중에 있으며, 국제특허(PCT)를 출원 중이다.

지난 2013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 상품 '산업통상부 장관 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횡단보도사고 ZERO에 도전하는 기업'으로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교통안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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