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일공육사, WIPO사무총장상 수상한 '단안식 입체 영상 카메라'

이윤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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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육사(대표 표도연)는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WIPO사무총장상을 수상한 '단안식 입체 영상 카메라'를 선보였다.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표도연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수상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이 기술은 곤충이나 보석처럼 크기가 작아서 사람 눈으로는 입체 인식이 불가능한 사물을 3D로 확대 촬영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그동안 3D 접사 촬영은 직교식 리그를 사용해 촬영했지만 촬영 준비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고 촬영 효율이 너무 낮아 실제로는 촬영이 거의 불가능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소형 정밀 피사체를 매우 쉽게 입체로 촬영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4K/UHD급 3D 영상, 사진 촬영이 가능한 입체 영상 촬영 시스템으로 접사 촬영에 특화돼 있다. 보석이나 곤충 같은 작은 크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 입체를 느끼기 어려운 소형 정밀 피사체를 확대해 입체로 촬영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크기와 무게가 작아 예민한 곤충을 근접해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좌우영상의 광축을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시스템 운영 방법을 배운다면 누구나 1분 이내에 촬영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리그를 고안했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이 기술은 렌즈 하나를 이용해 3D 접사 촬영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단안식 촬영 방법을 채택하고 있어서 촬영 효율과 편의성이 매우 높다. 또한 DSLR용 렌즈를 메인 렌즈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서 화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가의 입체 영상 촬영 장비에서나 가능했던 좌우 영상의 연속 화각 변화나 좌우 영상의 초점을 동시에 조절하는 촬영 기법을 저비용으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현재 4K/UHD급 입체 촬영이 가능한 시스템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 기술의 원리를 이용해 더욱 소형화된 입체 영상 촬영 장비 개발에 전력할 예정이다. 또한 접사 촬영이 대부분인 수중 장비의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3D 곤충, 야생화 도감 등 생태 관련 3D 콘텐츠 구축도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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