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다함포스텍, 각도 조절 계단으로 비용↓ 기능 ↑

이해선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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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포스텍(대표 함형주)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을 수상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계단과 그 시공방법을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다함포스텍 함형주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발명 계기를 말한다면?

다함포스텍은 20여 년간의 건설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시설구조물과 금속 조립물 제작 및 시공경험을 가지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회사다.

이번 발명품은 건설현장에서 통으로 제작되어 운반되는 기존의 철제 계단을 사용하는데 위험하고 힘들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공과 철거가 편리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계단의 필요성을 느껴 자사가 보유한 특허기술을 이용해 개발하게 됐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금속, 목재, 콘크리트 등의 재질로 형성된 설치면의 경사 정도에 따라 각도를 조절하여 간편하면서도 견고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계단 및 그 시공방법이다.

조립식구조로 설치하여 공사기간과 비용을 줄여주며 폐쇄된 구조에도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는 체결부재의 결합으로 열악한 환경에도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계단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논슬립패드를 일체형으로 형성하여 논슬립패드의 이탈 및 훼손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고 조립식 구조를 이용해 계단내부 공간에 흡음재, 조명장치, 음향장치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기능과 예술적인 부분도 부각시킬 수 있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다양한 설치면의 경사각 계단 상부면을 수평하게 조절하고 간편하게 결합함으로써 시공의 편의성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쉽게 시공할 수 있고, 논슬립 패드가 일체형이며 계단 상부면의 접촉면적을 넓힐 수 있는 장점을 이용해 각종 철재 계단 및 깊은 동굴, 경사가 심한 산책로, 관광지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1회성 계단과 달리 안전하면서도 손쉽게 철거할 수 있으며, 다른 현장에서 재사용이 가능해 공사비용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이 계단은 일반 가정집부터 건설현장까지 사용 범위가 다양하고, 설치면의 경사각 부위별로 제품을 규격화할 수 있어 대량생산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추후 자사의 건설현장뿐 아니라 시제품을 제작해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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