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아이딘 'I-LOOP',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이해선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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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딘(대표 전진수)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폐루프 순환을 이루는 용수 공급 시스템 'I-LOOP'를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아이딘 김태현 전무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발명 계기를 말한다면?

아이딘은 우수한 기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건설자재 개발 및 생산 업체로서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친환경 자재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폐루프 순환을 이루는 용수공급 시스템은 기존 방식보다 품질이 향상되고, 시공이 용이하여 인건비와 자재비를 절감한 특화된 기술이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I-LOOP'는 공동주택의 급수․급탕 이중배관 연결 및 유지 보수가 용이한 위생 배관 시스템에 관한 기술로 배관누수, 시공성, 유지보수, 공사비 과다, 민원발생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단일 급수관이 각 수전과 배관에 직렬 연속 배관돼 급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보수 시 필요 영역만 보수가 가능하며, 폐루프 순환 구조로 온수와 냉수가 다중으로 혼합되어 균일한 온도로 토출할 수 있다.

수격 완화 기능이 있으며 급수, 급탕 배관의 분배기, 죠인트박스, 이음부속, 냉온수 수전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단일 유니트 기술로써 누수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메인분배기, 조인트박스, 별도의 배관 점검구가 필요 없는 구조로 자재비가 절감되고 해당 층의 유지보수가 가능하여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플러그 고정방식으로 시공이 용이하며 박스의 소형화로 타 공정(철근,조적등)에 피해가 없어 건축물 구조 손상을 최소화한다.

폐루프 구조로 수격완화 기능이 있어 소음 저감이 가능하며 세계최초로 유량 균등 분배가 가능한 분기티 일체형 수전(수도꼭지) 방식을 적용했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건설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할 예정으로 기존 대비 공사비 및 폐기물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 자재이며, 리모델링 및 조립식 화장실(UBR)에 적용이 가능하여 판매 다변화를 통한 매출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해외 급수급탕 공법에 적용이 적합한 기술로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해 수출 및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의 선두 업체가 되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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