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에코더치 '에코-더치 컵',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 수상

이해선 2014-12-1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에코더치(대표 배지훈, www.eco-dutch.com)는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을 수상한 더치커피 제조용구로 전용 가능한 컵 용기 '에코-더치 컵'을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에코더치 배지훈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발명 계기를 말한다면?

커피를 즐기고 가볍게 버리던 일회용 커피잔이 자연을 아프고 힘들게 한다는 것을 얼마 전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자연을 위해서는 다른 생각과 노력, 시도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 관심을 갖고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에코-더치 컵'은 다 쓴 컵을 한 번 더 이용하여 재미있게 더치커피를 내릴 수 있어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컵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이렇게 더치커피를 내리는 것은 사용자에게 더치커피를 내려먹는 즐거움과 더불어 자연을 위한 즐거운 소비를 했다는 만족감을 선사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발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플라스틱 일회용 커피컵 하단의 아주 작은 돌기를 추가한 것이다.

이 돌기의 역할은 커피를 다 마신 후 컵 하단의 돌기를 자르면, 더치커피를 내리기 위한 적절한 구멍이 생겨나게 하는 것으로, 1~2초 간격으로 물방울이 떨어지는 구멍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의도한 대로 다 마신 컵을 이용해 더치커피를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면 지금보다 커피를 즐기고 버리게 되는 쓰레기의 수는 조금이지만 줄어들 것이다.

이번 발명으로 이 제품을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자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을 생각한 소비재 개선 방법을 생각해 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생기기 바란다.

따라서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소개하고 더 좋은 생각과 발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

Global News Network 'AVING'

 

라이프 기사

젊은 청춘들로 구성된 브랜딩생수 제작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에서는 누구나 마시는 물, 생수에 브랜드를 입힌 고객맞춤형 '브랜딩생수'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메뉴는 추억의 감성과 단짠 조합의 달콤함을 시원하게 마리웨일만의 컬러로 표현하였다.
덴마크 시계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이 덴마크 유명 배우인 조나단 하버와 협업해 제작한 '오토매틱 다이버 워치 1926 At'SEA오토매틱' 컬렉션을 오는 31일 출시한다.
첼로(대표이사 신동호)가 다양한 라이딩 환경에서도 뛰어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감을 자랑하는 풀서스펜션 전기자전거 '불렛 FX'를 출시한다.
몽블랑(Montblanc)이 2020년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은 내가 정한 삶의 방향이 나를 만든다는 'What Moves You, Makes You'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