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나노피싱 '나노추', 특허청장상 수상

이해선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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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피싱(대표 변재만, www.nanofishing.co.kr)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낚시 추 조립체 '나노추'를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나노피싱 변재만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발명 계기를 말한다면?

나노피싱은 '나노기술을 통한 낚시의 즐거움을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적 설계와 감성 디자인을 모티브로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현재 전문 사용자 검증이 완료된 4건의 등록특허를 비롯해 다수의 디자인권, 상표권, 특허권을 보유 및 출원 중에 있다.

또한 해외 수출 시장을 겨냥해 PCT국제 특허를 동시 출원 중에 있으며 혁신과 차별화를 통해 세계시장으로 도약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나노추는 3년 동안의 연구개발과 전문 낚시인들의 검증을 통해 개발되었다. 니퍼나 칼, 가위 등 별도의 기구 없이 정확한 중량 표시가 된 분리형 나노추를 홀더에 장착해 중량 수치에 의해 찌맞춤을 함으로써 낚시찌의 정확한 부력을 알 수 있고 기억하기 쉬운 수치를 이용한 2차 찌맞춤 시 1분이면 찌맞춤을 완료할 수 있어 초보자에서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3g기준의 낚시찌에 2.7g과 0.3g을 조합하고 2.6g과 0.4g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수치 조합에 의한 다양한 무게 분할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노추는 다양한 무게 조절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수중 저항이 최소화된 곡선을 항상 유지함으로써 낚시추의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미학을 감성적 디자인으로 완성시킨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낚시추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나노추는 부드러운 입수와 부상으로 낚시찌의 왜곡된 움직임을 줄여줌으로써 정확한 챔질을 유도하는 기능적 설계를 기반으로 매끄러운 표면과 아름다운 곡선, 듀얼 타입의 컬러가 감성적 조화를 이룬 분리결합 방식의 프리미엄 낚시추다.

또한 0.1g단위로 규격화된 무게 표시로 수치에 의한 찌맞춤이 가능해 보다 직관적이고 신속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전용홀더의 상단 캡과 서로 다른 방향으로 결합되는 역 나사 방식을 적용해 보다 견고하게 결합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부드러운 곡선과 일체감을 주도록 설계된 전용홀더의 오링장착 공간을 이용해 0.007g 단위의 미세 조절은 물론 0.25g까지의 확장 조절이 가능하며 원뿔형 구조로 된 장착부는 보다 손쉬운 오링 장착을 돕는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세계적인 납 사용 규제와 농림수산 식품부의 법제화로 납추 사용이 지난해 9월 11일부터 금지된 가운데 납추를 대체할 만한 기능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한 친환경 낚시추의 개발이 필요한 시기다.

단순한 무게 조절 기능에 머문 미흡한 대처와 사용자를 무시한 일방적인 정책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낚시인들과 함께 개발한 '친환경 나노추'는 그 선봉에 서서 누구나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해 우수한 기술과 새로운 친환경 가치 기준을 일본, 중국 등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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