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흥일엔지니어링 '풍력발전시스템',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 수상

이해선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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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일엔지니어링(대표 이정매, www.hieco.co.kr)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을 수상한 수직형 풍력발전장치 'T.W.P.S 풍력발전시스템'을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모일 흥일엔지니어링 이창구 상무이사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간략한 회사 소개를 한다면?

흥일엔니지어링은 고객만족, 최고의품질, 최상의 서비스를 실현하는 신념을 갖고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및 철 구조물 사업에 대한 독특한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고풍속(12㎧~14㎧)을 필요로 하는 기존의 제품들은 풍속 기복이 심한 우리나라에서 풍력발전을 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되어 발절 효율성이 떨어진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고자 수직형 풍력발전장치를 개발하게 되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이 풍력발전기의 특징은 저 풍속인 6㎧에서 정격발전을 하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풍력발전기의 브레이드(날개)가 가벼워야 한다는 것과 반대로 본 제품은 브레이드를 일반 스틸 철판으로 제작했다. 브레이드에 중량을 실어 원심력과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무거운 중량의 브레이드를 저풍속에서 회전시킨다.

특히, 일반적인 베어링이 하중을 부하로 인식하여 효율이 떨어뜨리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팽이형 자체 베어링을 개발, 무거운 브레이드를 저풍속에서도 회전 가능하게 하여 발전효율을 높였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미풍에서 발전이 가능한 만큼 풍향에 영향을 받지 않아 설치장소가 광범위하고 양력과 항력으로 날개가 회전한다.

브레이드가 무거워 회전력이 크며 바람이 멈춘 후에도 오랜 관성 지속으로 2차 바람이 불었을 때 이어서 발전을 지속할 수 있다.

발전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경제성이 기존에 약 1.5~2배의 수준이고 풍력가로등, 소형, 중형, 대형 등 용량별 제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순수 국내기술로 유지 보수 비용이 적으면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저 풍속 고토크의 제품으로 바람양이 적은 내륙에서도 발전이 가능하며 적용 범위는 무수히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상용전기를 보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발전 사업으로의 가능성이 있는 제품으로 매출 증대 및 고용창출, 경영개선 등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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