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한양산업 '전자동곡물세척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이해선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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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산업(대표 박상구, www.hyind.co.kr)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곡물 자동 세척장치를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한양산업 박상구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간략한 회사 소개와 발명 배경을 말한다면?

한양산업은 1992년 7월 창립해 금속용기제조 및 가공으로 시작하여, 압력용기 열기기로 사업 영역을 확장,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및 협력업체로 성장 발전하였다.

우연히 대형병원 주방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주방 아주머니들이 많은 양의 쌀을 힘들게 씻는 모습을 보고 착안해 개발하게 된 전자동 곡물 세척기는 금오공대와 산학 협력하여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됐다.

외형 디자인의 경우 밀양 표충사 박물관을 구경 하던 중 약 400년 전 서산대사의 유품 중 작은 함을 보고 디자인한 것이 현재 본 기계 외형이 되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전자동 곡물 세척기계는 내구성과 안전성, 세척능력, 곡물의 파손방지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으며, 누구나 사용이 편리한 터치프로그램으로 고장 유무도 한번에 알 수 있다.

곡물을 한번만 세척 후 그 물에 쌀을 세척하여 불린 뒤 옮길 때 쌀뜨물을 제거하는 기존의 방식은 세척된 곡물에 이물질이 잔류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본 곡물세척기는 세척 후 오염 수를 버리고 맑은 물로 3차에 세척과 헹굼을 거친 곡물 자동배출 방식을 적용해 세척성능과 효율을 개선하고 잔류 탁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자동 터치 프로그램 설정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곡물 정량 자동 급수 제어 기능으로 세척수의 과다 사용을 방지한 친환경 제품이다.

곡물 자동 배출과 숙성통이 있어 별도의 용기가 필요 없으며 최소의 인원으로 다량의 깨끗한 곡물 세척 실현으로 주방 관리비가 절감된다.

상부 뚜껑을 장착하여 이물질 침투를 완전히 차단하였을 뿐 아니라 세척기계에 자외선 기기를 장착해 세균 발생을 방지한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실시해 곡물세척기계 분야에서 일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체계적인 생산과 합리적인 가격, 사후 A/S 관리 및 직원교육을 철저히 하여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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