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케이알에코스타 'LED 패키지 및 투명 전광 장치',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이윤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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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에코스타(대표 노수성,  www.krecostar.com)는 지난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한 'LED 패키지 및 이를 이용한 투명 전광 장치'를 선보였다.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노수성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케이알에코스타는 젊고 창의적인 인재를 바탕으로 LED와 같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 다양한 분야의 첨단 ICT 기술을 융·복합해 지능화된 그린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컨버전스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존의 수입 투명 디스플레이 가격이 워낙 고가여서 이 기술을 국산화하고 가격을 낮춰 저가격에 공급해 누구나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토록 하고자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본 발명품은 LED를 사용해 유리와 유리 사이에 LED의 빛으로 다양한 모양의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는 투명전광시스템으로 고품격의 실내 인테리어, 공원의 별자리, 투명 엘리베이터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투명 디스플레이는 LED를 사용하고 유리와  유리 사이에서 빛이 나오게 해 다양한 모양으로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유리와 유리 사이에 별도의 회로나 전선 없이 디스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건물 전면부에 깔끔하게 마감 처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기존 투명전광장치 대비 1/2로 가격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현재 본 발명품과 같은 제품은 국내업체 1곳, 국외업체 1곳에서 우리나라에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고가격으로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특허 기술을 활용해 가격을 낮추고 제품을 일반화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과 전통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품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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