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아이디어닛시 '퀵3 건조대', 특허청장상 수상

이해선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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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닛시(대표 이흥재, www.quick3.co.kr)는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돌출 굴절 빨래걸이를 구비한 빨래건조대 '퀵3 건조대'를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아이디어닛시 이흥재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간략한 회사 소개와 발명 배경을 말한다면?

아이디어닛시는 신개념의 빨래건조대를 개발해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일주일에도 한 두번 이상은 꼭 해야 하는 빨래는 세탁은 세탁기가 해 주지만 건조시키는 일은 전기료 부담 때문에 주로 빨래 건조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기존의 모든 빨래 건조대는 건조봉에 빨래를 걸거나 빨래를 탄성체로 집어서 건조시키므로 빨래를 걸때나 걷을 때 번거롭고 힘이 많이 들며 빨래가 건조되는 시간도 많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다.

'퀵3 건조대'는 빨래를 걸 때와 마를 때, 그리고 걷을 때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과중한 가사노동의 부담을 줄여 주고자 개발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퀵3 건조대'는 빨래의 양쪽을 펼쳐서 돌출굴절 빨래걸이에 올려놓기만 하면 빨래의 반대 측이 무게에 의해 저절로 아래로 펼쳐져서 걸리는 방식으로 가사 노동을 줄여주는 발명품이다.

또한 빨래가 건조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며 좁은 공간에 많은 빨래를 걸 수 있게 해 준다. 빨래가 접히지 않아 접힌 자국이 생기지 않고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돼 허리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간단한 동작으로 빨래를 널 수 있어 편리하며 접히지 않아 통풍이 잘 되어 건조가 빠르고 구김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한꺼번에 여러개의 빨래를 신속히 걷을 수 있으며, 걷으면서 빨래가 고르게 포개져 다시 포갤 필요가 없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퀵3 건조대'는 대한민국 특허청에서 특허등록을 받고, 관련된 특허와 디자인 등록을 다수 출원 중인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는 천장용과 스탠드형을 출시했다.

등록된 특허권에 대하여 PCT출원을 해 놓았는데 시장성이 큰 여러 국가에서 강력한 특허권을 기반으로 하여 국내와 세계 시장에 출시하여 이용자의 가사노동을 줄여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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