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영국전자 '추적감시용 카메라', 대통령상 수상

이해선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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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전자(대표 김배훈, www.youngkook.com)는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추적감시용 카메라 장치 및 이를 채용하는 원격 감시시스템을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영국전자 이현석 차장을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간략한 회사 소개와 발명 배경을 말한다면?

영국전자는 1979년 설립된 개발 제조회사로 50여 건의 특허와 대통령표창, 조달우수, NEP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기술성을 인정받은 시큐리티 전문 회사다.

현재 한해 50여 건 이상의 공공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의 해외 특허를 통해 해외시장 또한 넓혀가고 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파노라믹 자동 추적 카메라는 어안렌즈와 집중감시 카메라가 일체화되어 있으며, 광역감시 및 집중감시를 동시에 진행하여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기능까지 보유하고 있는 지능형 CCTV 카메라로 '휴먼아이'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PAS 카메라는 지난 2011년 국내 CCTV 업체 중 최초로 신제품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등 카메라에 대한 신 기술성 및 혁신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인증을 취득하였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광역감시가 가능한 파노라믹 카메라와 줌 카메라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움직이는 사람 및 사물을 별도의 지능분석 장비 없이 자체 인식하여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

또한 특별 관리 구역 내에 지정된 크기 이상의 동체가 포착되면 알람을 발생하는 기능이 있으며, 학교 내 출입하는 어른과 어린이를 식별할 수 있는 지능형 카메라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영국전자는 신기술인증을 비롯해 50여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해당 기술들을 응용하여 일반 보안감시뿐 아니라 산업시설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카메라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한국가스공사와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세계 2번째로 LNG 탱크 내부 점검용 초저온 카메라 개발에 성공하여 2015년 제품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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