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하우스프렌즈(대표 양지현, www.creamhaus.com)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북유럽 감성의 다양한 매트를 선보였다.
엄격한 유해물질 제거공정을 거친 PU원단을 사용하는 크림하우스매트는 북유럽풍 디자인의 유아용 매트로 지난달 2015년 시장을 겨냥한 총 5가지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기존 크림하우스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크림 컬러를 벗어난 레트로한 느낌의 컬러를 적용한 레트로파레트와 레트로큐브다.
레트로파레트는 PU폴더매트가 시장에 선보인 이후 가장 진화된 폴더매트라는 평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매트 옆면에 벨크로 처리를 해 매트끼리 서로 쉽게 연결 및 확장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패드나 쿠션 등의 액세서리 등을 쉽게 부착이 가능하도록 해 매트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범퍼 침대 혹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같이 출시한 레트로큐브는 PU 퍼즐매트의 프리미엄화를 이끄는 제품군으로 총 5가지 컬러, 2가지 사이즈로 제작돼 거실 혹은 방의 사이즈에 맞춰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
한편,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 유아용품전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의 마지막 유아교육전 및 용품전으로 A홀은 교육전, B홀은 용품전으로 구성되어 270개 업체의 1,0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950부스 규모로 꾸며졌다.
현재 홈페이지(www.educare.co.kr)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고 있으며 참가업체리스트와 배치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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