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키즈(대표 이정아, www.design-kids.co.kr)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미술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잉글리시 프로젝트 아트' 시리즈를 선보였다.
'잉글리시 프로젝트 아트' 시리즈는 교과 과정 주제에 맞는 세계의 명화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하여 미술활동을 하면서 미술 표현과 영어 학습 능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교재다.
동서양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예술적인 감각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사고를 확장시켜 창의력과 사고력을 발달하게 해 주는 주제 중심의 통합미술 교육프로그램으로 5~13세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시된다.
총 4단계로 구성된 이 교재는 1~3단계는 주제 중심의 통합 미술 교육을, 4단계는 화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상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와 학습에 대한 흥미를 돕는다.
미술관 전시 프로그램과 연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미술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키즈는 오늘(13일)부터 내년 3월 29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에서 어린이를 위한 사전교육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특별 할인권을 부스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 유아용품전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의 마지막 유아교육전 및 용품전으로 A홀은 교육전, B홀은 용품전으로 구성되어 270개 업체의 1,0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950부스 규모로 꾸며졌다.
현재 홈페이지(www.educare.co.kr)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고 있으며 참가업체리스트와 배치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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