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4 그린카] KAIST, 실시간 무선충전하는 전기자동차

이해선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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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무선전력전송연구센터(센터장 조동호, www.smfir.co.kr)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4)'에 참가해 무선충전기술과 이를 적용한 전기자동차 및 철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무선충전기술은 20kHz 무선전력전송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도로 밑에 매설된 전선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차량하부에 장착된 집전장치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차량을 운행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는 주행 중 급전 및 충전이 가능하며 감전 위험이 없는 비 접촉 무선충전방식으로 사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 기술을 이용하여 전기자동차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던 배터리의 무게, 가격, 부피 문제와 충전 시간, 효율, 안전성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전기자동차 시장의 경쟁력을 높였다.

무선충전기술은 지난 2010년 타임지 선정 '세계 50대 발명품'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2013년에는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 '세계 10대 유망기술'로 꼽기도 했다.

현재 서울대공원 코끼리열차에 적용하여 2011년 7월부터 상용 운행 중이며 카이스트 교내 셔틀버스로 2대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구미시의 경우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2대 도입하여 올해 3월 25일부터 구미역과 인동 지역을 잇는 간선 버스노선(총 24km)에 정식으로 운행 중이다.

무선충전기술은 자동차와 철도뿐 아니라 휴대기기, 가전분야, 로봇분야 등 광범위한 전기 산업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을 시작으로 소형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개발로 전기자동차 보급 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호남ㆍ동남ㆍ대경지역사업평가원,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그린카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독일, 스웨덴, 중국, 일본 등 총 6개국 110개사가 참가해 전기자동차, 클린디젤차, 수소연료전지차, 이륜차 등 완성차를 비롯해 자동차 용품, 부품, 충전기 등 자동차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구미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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