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4 그린카] 동신유압, 하이브리드 사출 성형기

이해선 2014-12-1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동신유압(대표 김병구, www.dongshin.net)은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4)'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사출 성형기'를 선보인다.

동신유압은 1967년 설립 후 47년간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만을 제조해 온 회사로, 2010년부터 다연사 사출 성형기를 개발, 현재 자동차용 범퍼의 경량, 박육 범퍼를 개발하고 있다.

다연사 사출성형 방식은 기존의 하나의 스크류•배럴로 용융 및 사출을 행하는 것과 달리 하나 또는 2개의 전용 용융 장치와 5~6개의 다수 사출장치를 갖는 사출 구조의 실현으로 사출시간 및 수지의 용융시간을 감소시켰다.

기존 자동차 범퍼 사출성형 시 약 85sec 소요되는 공정시간을 약 55sec로 단축 가능하며, 다연사 사출성형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특수한 금형방식을 개발함으로써 개별 핫 런너 매니폴더를 다연사 방식으로 금형의 외측에 배치, 금형 자체의 발열을 감소시켜 금형 냉각시간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사출 방식개선과 금형의 개발로 인한 생산 공정시간의 단축으로 자동차 범퍼의 생산성이 약 1.55배 증대되며 이에 따른 인건비 절감이 기대되고 있다.

사출성형기 관련 특허 12건, 실용신안 4건, 디자인 3건 등을 등록한 동신유압은 ISO 9001, 50001 인증 및 CE, KC, NET, 이노비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가족친화기업, 부산광역시 전략선도기업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다연사 사출성형기는 현대자동차의 최신 모델의 범퍼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경량, 박육을 요구하는 모든 산업 분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호남ㆍ동남ㆍ대경지역사업평가원,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그린카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독일, 스웨덴, 중국, 일본 등 총 6개국 110개사가 참가해 전기자동차, 클린디젤차, 수소연료전지차, 이륜차 등 완성차를 비롯해 자동차 용품, 부품, 충전기 등 자동차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

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네오테크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자동차 튜닝 브레이크 시스템을 비롯해 자동차 튜닝용 각종 하체 부품을 소개했다.
평화홀딩스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자동차 관련 부품을 소개했다.
㈜누리플랜(대표이사 이규홍)은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총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경기환경전'에 참가해 고효율 백연 및 초미세먼지 저감시스템(High Efficient White Smoke
㈜스팀지니(대표이사 강두한)는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총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경기환경전'에 참가해 독일 하코(HAKO)社 노면 청소차를 선보였다.
K-ICT 3D프린팅 경북센터는 9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총 3일간 경북 구미시 구미코(GUMICO)에서 열리는 '2018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