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린카전시회] 동신유압, 공정시간 단축한 '사출 성형기'

이해선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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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유압(대표 김병구, www.dongshin.net)은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4)'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사출 성형기'를 소개했다.

(사진설명: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의 구 버전인 '플라스틱 사출성형기'의 모형)

동신유압은 1967년 설립 후 47년간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만을 제조해 온 회사로, 2010년부터 다연사 사출 성형기를 개발, 현재 자동차용 범퍼의 경량, 박육 범퍼를 개발하고 있다.

다연사 사출성형 방식은 하나의 스크류·배럴로 용융 및 사출을 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하나 또는 2개의 전용 용융 장치와 5~6개의 다수 사출장치를 갖는 사출 구조의 실현으로 사출 시간 및 수지의 용융 시간을 감소시켰다.

기존 자동차 범퍼 사출성형 시 약 85sec 소요되는 공정 시간을 약 55sec로 단축 가능하며, 다연사 사출성형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특수한 금형방식을 개발함으로써 개별 핫 런너 매니폴더를 다연사 방식으로 금형의 외측에 배치, 금형 자체의 발열을 감소시켜 금형 냉각 시간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사출 방식개선과 금형의 개발로 인한 생산 공정시간의 단축으로 자동차 범퍼의 생산성이 약 1.55배 증대되며 이에 따른 인건비 절감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의 구 버전인 '플라스틱 사출성형기'의 모형을 전시한 동신유압은 오는 2015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그린카 전문 전시회다.

전시회의 전반적인 행사정보는 홈페이지(www.green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 일정 및 참가기업의 부스배치도를 열람하면 효율적인 관람을 할 수 있다.

→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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