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린카전시회] 진, 유압식 단점 보완한 전자기식 '노면 시뮬레이터' 선봬

이해선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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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표 정진년, www.jinn.kr)은 지난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4)'에 참가해 전자기식 노면시뮬레이터 '4-POSTER'를 선보였다.

'노면시뮬레이터'는 자동차 제조 과정에서 차체의 내구성 테스트에 쓰이는 기기로, 4개의 전자기식 액추에이터로 구성되어 주행 시 노면에 의해 타이어에 가해지는 힘을 시뮬레이션 한다.

'4-POSTER'는 기존의 '노면 시뮬레이터'가 유압으로 가동되었던 것과 달리 전기로 작동된다.

지난 4년 전 관련특허를 받은 리니어 모터를 사용해 제작된 '4-POSTER'는 유압식 기기의 높은 가격과 진동 및 소음, 높은 유지 보수비용 등 단점을 보완했다.

전자기식은 간단한 설비로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했으며, 부대장치가 필요 없어 설비 시설의 면적이 작다. 또한 진동 및 소음이 작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정밀도 역시 높아졌다.

아직 개발단계 중인 '4-POSTER'는 5년 내 상용화될 예정으로 현재는 타이어 내구성 테스트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그린카 전문 전시회다.

'2014 국제그린카 전시회'에서는 완성차를 비롯해 자동차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국제 그린카 및 스마트카 기술포럼', '자동차 100만대 융합전장부품 세미나', '전기차 리더스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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