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린카전시회] 신영, 제어기 성능 높인 'DC-DC 컨버터'

이해선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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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표 강호갑, www.shym.co.kr)은 지난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4)'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차량에 장착되는  'DC-DC 컨버터'를 선보였다.

신영은 차체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생산품목 확대의 일환으로 새롭게 컨버터를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

'DC-DC 컨버터'는 차량 내부에 들어가는 고전압 배터리에 연결해 주변 전장부품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전압을 맞춰주는 기기로, 기존 제품보다 효율을 높였다.

기존 제품의 효율이 90~91% 수준이었던 데 비해 'DC-DC 컨버터'는 제어기 성능을 높여 최대 94%의 효율을 낸다.

현재 개발 단계에 있는 이 제품은 케이스의 불필요한 부분을 축소하여 크기와 중량을 낮추는 경량화 작업을 거친 후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그린카 전문 전시회다.

'2014 국제그린카 전시회'에서는 완성차를 비롯해 자동차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국제 그린카 및 스마트카 기술포럼', '자동차 100만대 융합전장부품 세미나', '전기차 리더스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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