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하우징페어] 휴닉스, 업그레이드된 2015 신제품 '첫선'

이해선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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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닉스(대표 배영수, www.hunix.com)는 26일(목)부터 3월 2일(월)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 '2015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랑데뷰2'와 주차장 조명 디밍 제어기를 선보였다.

LED와 컨버터가 일체형으로 되어있던 기존 LED 조명의 틀을 깨고 원 터치로 LED와 컨버터의 분리결합이 가능하게 제작, 사용 수명을 2배 이상 늘리고 설치 공사비용을 30% 이상 절감한 주차장조명 '랑데뷰1'을 출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올해 신제품을 개발, 이번 전시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먼저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랑데뷰2'는 기존의 32W를 대체할 수 있던 18W의 '랑데뷰1'에 밝기를 높여 32W투등(64W)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4,000Lm의 밝기를 내는 '랑데뷰2'는 기존에 익숙하게 많이 사용돼 왔던 36W와 40W제품뿐 아니라 이보다 효율을 더 높인 30W제품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기존의 64W 조명으로 낼 수 있던 밝기를 30W 전력으로 가능하게 하는 만큼 비용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3월 출시를 앞둔 주차장 조명 디밍 제어기는 센서와 LED등이 분리되어 각각 설치해야 했던 기존 시스템에 '랑데뷰' 조명을 결합해 일체형으로 제작, 설치가 간편하고 디자인도 우수하다. 또한, 센서와 LED등 중 한쪽의 문제가 생겨 교체가 필요할 경우 간단히 분리해서 각각 따로 교체할 수 있어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사진설명: 센서와 LED등이 분리되어 각각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기존의 주차장 조명 디밍제어기(오른쪽)와 달리 휴닉스의 제품(왼쪽)은 일체형으로 한번에 설치가 가능하고 외관상으로도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건축 전시회로,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건축, 건설, 인테리어 전문전시회로 꼽히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에몬스, KCC, 예림도어, 필립스, 삼화페인트 등 총 700여 기업이 참가해 집과 건축에 관한 모든 품목을 전시할 뿐 아니라 다양한 특별전이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 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 '2015 경향하우징페어'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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