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브로드컴, SK 텔레콤과 CA기능 갖춘 4G LTE 스몰 셀 구현

신명진 2015-03-0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세계적인 유, 무선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SK텔레콤이 고속 4G LTE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CA기능을 갖춘 브로드컴의 최신 스몰 셀 SoC 기기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은 브로드컴의 최신 첨단 스몰 셀 SoC 기능을 활용하여 전체 처리량을 확연히 증가시키고, 네트워크 커버리지 및 용량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됐다. 브로드컴은 2일(월)부터 5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이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브로드컴의 BCM61765 SoC를 통합함으로써 두 개의 비연속(non-contiguous) 밴드를 집계하여 LTE 네트워크 내 대역폭과 데이터를 늘린 LTE 스몰 셀을 최초로 구축하게 됐다. SK텔레콤은 이번 분기에 상용 LTE 네트워크를 활용, 브로드컴 기술이 탑재된 스몰 셀을 검증 완료했고, 올해 후반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 겸 수석 부사장은 "SK텔레콤은 LTE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모바일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뛰어난 기능을 갖춘 브로드컴 스몰 셀 혁신 기술의 결과로 가입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원할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브로드컴 브로드밴드 캐리어 액세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그레그 피셔(Greg Fischer)는 "브로드컴의 최신 스몰 셀 트리플모드 엔터프라이즈 브로드밴드 프로세서는 전세계 통신사에게 4G LTE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SK텔레콤은 고객에 최적을 경험을 선사하는 스몰 셀 적용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WC 2015'에서는 빅데이터, 디지털 신흥국에서의 커넥티드 해결책, 기업 모빌리티, 네트워크의 미래, 사물인터넷, LTE 어드밴스드 및 5G,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신분,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등에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

에이빙(AVING)뉴스는 이번 'MWC 2015' 취재단을 현장에 파견, 모바일 시대에 급변하는 트렌드를 현장감 있게 전하고 전시회 이후 3월 말에는 'MWC 2015 리뷰 & Face to Face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 'MWC 2015′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15: Ideak Kim, B.J. Park, Joseph Choe, MyungJin Shin, Sechang Kwon, Janghee Jung, Hyesun Lee, Eunjung Park, Jane Lee, Connie Oh, Eunjin Kim]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지난 17년간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해온 이어폰샵(Earphoneshop)이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한 지 어느덧 17주년이 됐다.
㈜숲에서(대표 정주훈)는 편백나무오일과 비타민C가 함유된 '숲에서 천연 피톤치드 비타민 샤워필터'를 선보였다.
㈜휴딕스에서 선보인 '휴심 테라핏 발관리기(HSM-901)'는 기존의 발마사지의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제품이다.
중소기업은 다양한 경영전략을 통해 성장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기관의 기능과 이를 지원하는 지원기관의 성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아인컴퍼니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1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도원 맥주 '벨텐부르거'를 소개한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