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시스코, 모바일 애널리틱스 솔루션 '모빌리티 IQ' 발표

신명진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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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5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 참가해 신규 애널리틱스 솔루션 '모빌리티IQ(Cisco Mobility IQ)'를 발표했다.

(사진설명: MWC 2015 시스코 부스 전경)

모빌리티IQ는 모바일 환경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지원되는 애널리틱스 솔루션이다. 시스코 클라우드 서비스(Cisco Cloud Services)에서 호스팅되는 모빌리티IQ는 수준 높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와이파이, 3G 및 LTE 환경의 실시간 네트워크 활동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이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통신사업자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수익 창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빌리티IQ의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통해 가입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시스코가 최근 발표한 '2014-2019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Cisco® Visual Networking Index™ Global Mobile Data Traffic Forecast for 2014 to 2019)'에 따르면,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향후 5년간 10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증가 추이는 더욱 다양해진 모바일 기기와 M2M 연결의 증가, 그리고 고속 셀룰러 네트워크의 접속 확대에 따른 것이다. 또한 2019년까지 전세계 와이파이 오프로드(offload) 트래픽이 셀룰러 트래픽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향후 통신사업자들의 모바일 서비스 전략에서 스몰 셀(small cell) 기술이 더욱 부각될 것을 시사한다.

모빌리티IQ는 통신사업자와 이들의 기업 고객에게 와이파이, 3G 및 LTE 환경에서 네트워크, 사용자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가시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처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통신사업자들은 모빌리티IQ의 혁신적인 가시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가치 있고 차별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영효율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시스코 통신사업자 비즈니스, 제품 및 솔루션 부문을 총괄하는 켈리 아후자(Kelly Ahuja) 수석부사장은 "모빌리티IQ는 통신사업자들이 혁신적인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도록 돕는 시스코 통신사업자 전략의 일환"이라며, "통신사업자 및 이들의 고객은 모빌리티IQ를 활용해 자사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을 최적화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 모빌리티 IQ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존에도 통신사업자들은 시스코 네트워크의 고유 데이터에 원활히 접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스코 서비스를 확장함에 따라 각각의 기술별로 분리된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데이터 접근이 어려워졌으며, 고객이 모바일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실내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이 제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시스코 모빌리티IQ는 다음 3대 핵심 영역에서 운영효율성 및 비즈니스 가치를 개선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운영: 모빌리티IQ는 전체 네트워크와 API의 상태에 대해 역동적인 '큰 그림'을 제공,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고 문제 해결이 필요한 구간을 진단한다. 이로써 비용 절감은 물론 고객 만족도가 향상된다.

마케팅: 모빌리티IQ는 위치 경로, 소셜미디어 활동 등 실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바일 사용자 행동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로써 통신사업자 및 기업 고객들은 적절한 시간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매니지드 서비스와 같은 기존 서비스의 가치도 높이고 이를 각 업종에 걸맞은 맞춤형 서비스로 특화할 수도 있다.

매니지드 서비스: 모빌리티IQ는 행사장, 유통점, 교통 허브 등을 운영하는 기업 고객에게 시스코 고객 및 엔드유저의 동향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에 기업들은 정보에 입각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고 각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모빌리티 IQ는 광고, 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 등과 제휴하면서 발생하는 기술 협업 과정을 간소화 할 API를 제공한다. 시스코는 시스코 인증 파트너사들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한편, 'MWC 2015'에서는 빅데이터, 디지털 신흥국에서의 커넥티드 해결책, 기업 모빌리티, 네트워크의 미래, 사물인터넷, LTE 어드밴스드 및 5G,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신분,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등에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

에이빙(AVING)뉴스는 이번 'MWC 2015' 취재단을 현장에 파견, 모바일 시대에 급변하는 트렌드를 현장감 있게 전하고 전시회 이후 3월 말에는 'MWC 2015 리뷰 & Face to Face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 'MWC 2015′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15: Ideak Kim, B.J. Park, Joseph Choe, MyungJin Shin, Sechang Kwon, Janghee Jung, Hyesun Lee, Eunjung Park, Jane Lee, Connie Oh, Eunjin K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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