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제패트로닉스, 모바일결제 대응 통합 카드리더기 공개

박병주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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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패트로닉스(대표 박국호, www.zepe.co.kr)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해 모바일 기기 결제용 카드리더기 MSM 시리즈를 공개했다.

IC/MS 카드리더기 MSM-2000은 국내 최초로 마그네틱+IC Chip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스마트폰 카드리더기다. 스마트폰용 IC 카드처리와 EMV 인증 및 카드리더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며 다양한 결제방식의 탑재가 가능하다. 회사는 마그네틱 핵심기술인 F2F Decoder Chip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적 암호화 기술도 갖추고 있다.

HCT의 경우, 작고 가벼우면서도 MS/I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개인정보가 담긴 주요 데이터를 AES 암호화를 통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신용카드 정보를 탐침 시도로부터 물리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바일 결제시장은 국내외 IC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고속성장이 예상되며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마그네틱 카드를 이용한 지급결제 방식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 결제의 경우 스마트폰의 특성에 따라 호환될 수 있는 RFID, NFC 결제 등 다양한 결제방식에 대응하는 통합 카드리더기에 대한 수요가 최근 대두되고 있다.

제패트로닉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 사업인 모바일 페이먼트 부문 IC/MS 스마트폰 카드리더기와 독립형 카드리더기를 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제패트로닉스는 통합 CMOS 회로장치, 마그네틱 카드리더, 마그네틱 헤드, ATM 및 키오스크에 사용되는 모터드리븐 카드리더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은행의 ATM, 키오스크 단말기, POS 단말기와 고속도로, 공공부문 자동징수시스템 등 여러 분야에 제품이 적용되고 있다.

마그네틱 카드를 처리하는 카드리더 장치 및 모듈, 칩셋에 대한 원천 기술력을 확보하며 한국 카드리더 장치 시장 80% 이상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현재 중동, 유럽, 아시아 등지에 디코더 칩, 카드리더 모듈, 티켓 머신 등을 수출하고 있다.

한편, 'MWC 2015'에서는 빅데이터, 디지털 신흥국에서의 커넥티드 해결책, 기업 모빌리티, 네트워크의 미래, 사물인터넷, LTE 어드밴스드 및 5G,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신분,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등에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

에이빙(AVING)뉴스는 이번 'MWC 2015' 취재단을 현장에 파견, 모바일 시대에 급변하는 트렌드를 현장감 있게 전하고 전시회 이후 3월 말에는 'MWC 2015 리뷰 & Face to Face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 'MWC 2015′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15: Ideak Kim, B.J. Park, Joseph Choe, MyungJin Shin, Sechang Kwon, Janghee Jung, Hyesun Lee, Eunjung Park, Jane Lee, Connie Oh, Eunjin K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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