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에스엠플라텍, 최신 기종 'TEK-MHS' 압출기 전시

김기홍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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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플라텍(대표 김영길, www.smplatek.com)은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신제품 고출력 고속 압출기 'TEK-MHS' 모델을 전시 소개했다.

(사진설명: 기술팀 홍기웅 부장이 장비 제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에스엠플라텍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제조경험을 바탕으로 국산 이축압출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각종 기술인증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24개국에 진출해 지난해 15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TEK-MHS' 모델은 고출력 고속 사양의 신제품 압출기로 특수강으로 만든 노즐과 스크린의 교체와 헤드 세척이 용이한 '스트랜드다이'를 채택했고 블록타입의 바렐은 표준, 피드, 벤트, 싸이드피드, 플레이트 바렐이 원료나 기능에 따라 적절히 재배열되도록 설계됐다.

또 원료의 이송, 용융, 혼합, 분산, 가스배출, 압력발생 등의 기능을 하는 스크류는 생산하는 원료와 첨가제에 따라 적합한 종류와 소재를 변경해 준다. 그 밖에 정격 운전을 위한 안전장치, IEC, ES, KS 규격의 메인모터, 저소음 기어박스로 구성된다.

기술팀 홍기웅 부장은 "종전 외산 장비의 대체품으로 여겼던 우리 압출기가 이제 컴파운딩 공장의 주요 장비로 채택되고 있다. 그만큼 기술이나 성능, 경제성 측면에서 외산 장비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현장에서 검증되고 있다"며 "앞으로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강화 플라스틱 등 신소재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철판, 강판 등의 대체 수요의 가공에 적합한 압출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스크류 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TEK-MHS' 압출기는 스트랜드다이, 안전장치, 바렐, 메인모터 등으로 구성된다.)

(사진설명: 압출기 바렐부. 원료나 기능에 따라 적절하게 재배열 된다.)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다수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 'KOPLAS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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