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원일유압, 절전형 HYBRID 수직 사출성형기 선보여

김기홍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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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유압(대표 신두호, www.iwonil.co.kr)은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절전형 HYBRID 수직 사출성형기 및 수직 이중 사출성형기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장정수 본부장이 사출개량장치 관련 특허를 적용한 신형 사출기 'WL-V100RNI' 모델에 대해 소개했다.)

원일유압은 1968년 수직형 사출기 국산화에 성공한 이래 40여 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인서트 전용 입형식 사출기를 전문적으로 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내수 시장 점유율 40%와 함께 2014년 100만불 수출을 달성한 바 있으며 전자, 통신, 자동차 등 핵심부품과 제품을 생산하는 다양한 기계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절전형 HYBRID 수직 사출성형기는 에너지절감형 'AC SERVO MOTOR PUMP'를 장착한 저소음, 저진동, 고응답성을 갖춘 설비로 기존 유압식 대비 30∼8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로타리방식의 사출기는 전동 서보모터를 장착한 구동방식으로 정밀하고 정확한 회전위치 실현 및 기계강성에 따른 자동 판정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장정수 고객지원 본부장은 "원일의 우수한 기술로 개발된 사출기가 지난해 독일의 유명 자동차 메이커 및 부품제조 협력사에 턴키 공급 계약을 따냄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에 자신을 얻었다"며 "앞으로 제품, 신소재 등을 고려한 특화된 기술로 중국 등 저가 공세에 대응하고 선진 기술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스마트폰 케이스 IML 가공 모습)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다수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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