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에이유, 올레핀계 범용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김기홍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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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대표 한정구, www.au.co.kr)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식품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김영근 연구원이 천연 유기물로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 펠렛을 들어보이고 있다.)

에이유는 천연 유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의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전문 기업으로 탄소저감형친환경제품, 재생, 재활용이 가능하고 물리적 기계적 물성이 우수한 친환경 웰빙 신소재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이용 효율화, 청정생산, 자원순환 및 친환경 기술 등 녹색기술 인증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올레핀계 범용 플라스틱 소재는 쌀겨, 옥수수대 및 껍질, 콩껍질 등 식품 부산물을 재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했던 종전의 생분해(PLA) 소재와는 달리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현재, 유명 제과 프랜차이즈의 포장용지와 선물 포장용 트레이, 일회용 접시, 달걀 꾸러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회사 김영근 연구원은 "에이유가 개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는 밀, 옥수수, 대두 등 식물체에서 발생하는 소맥피, 왕겨, 옥피 등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제품"이라며 "천연물을 사용한 바이오 합성수지에 관한 원천소재 처리기술을 확보했다. 이는 탄소저감을 통한 지구온난화 방지, 천연 유기물 활용으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인류 건강과 지구 환경 보호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왕겨, 대두 껍질 등 천연 유기물과 첨가제로 합성한 바이오 플라스틱 펠렛)

(사진설명: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

(사진설명: 친환경 선물용 트레이)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다수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 'KOPLAS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설명: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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