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Optimap, 코팅 표면 품질결함 측정으로 무결점 표면 구현

이해선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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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배이앤티(대표 문일기, www.keepae.co.kr)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코팅표면 측정 분석기 'Optimap'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물체 표면 측정 결과는 3D 형상 및 그래프, 수치 형식으로 표시한다.)

연구시험장비 전문 업체인 기배이앤티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Optimap'은 코팅, 가공 표면의 품질결함을 측정하는 표면분석기로, 표면 품질의 전반적인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평가할 수 있다.

선박과 요트, 유람선을 비롯해 항공 우주산업, 자동차 등의 표면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이 기기는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는 물체 표면 결함을 포착하여, 결과를 3D 형상 및 그래프, 수치 형식으로 표시한다.

측정 제품의 표면 형상에 대한 상세한 결함과 표면무늬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 표면 품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데이터 결과값은 SI 단위, 또는 산업 계량 단위로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측정 부분이 부드러운 고무로 되어 있어 고품질의 표면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면적의 크기나 곡면도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측정할 수 있다.

기배이앤티의 이동훈 차장은 "코팅표면측정의 경우 국내에는 아직 시작단계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자동차 도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하고 있다"며 "제품의 고급화가 심화되는 만큼 국내에도 머지않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측정 부분이 부드러운 고무로 되어 있어 고품질의 표면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다수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 'KOPLAS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설명: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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