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스미토모, 고부하 대응 전동 사출성형기 'SEEV-HD' 모델 출시

김기홍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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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대표 쿠로카와 모토히로, www.spm-korea.com)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있는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자동차 부품 전용 사출 성형기 'SEEV-HD' 모델을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사진설명: 전전동 사출성형기 'SE-100EV' 모델. 이 시리즈는 2012년 일본기계공업연합회로부터 우수 에너지절약 기계분야에서 경제산업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일본의 전동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사로 한국에 영업판매 지사를 두고 7~580톤까지 다양한 종류의 성형사출기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서브모터, 스크류 등 핵심부품에 대한 특화 기술로 자동차, 핸드폰 부품 및 제조를 위한 전용 성형사출기가 주력제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SEEV-HD' 모델은 자동차 부품 제작 전용 전동 사출 성형기로 기존 'SE-EV' 시리즈의 정밀, 안전성을 유지하고 고부하 사양을 탑재한 고부하 대응 'HD(High Duty)' 타입이다.

이 제품은 주로 램프, 에어컨, 스위치, 커넥터, 미터기, 기구 등 자동차용 성형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장시간의 안정된 보압이 가능한 고부하 사출장치와 슬라이드, 코어핀 파손을 방지하고 금형을 보호하는 고정밀도 금형보호 기능이 추가됐다.

영업부 임철학 차장은 "스미토모 기계공업의 축적된 기술과 오랜 경험으로 범용보다는 전용 위주의 전전동 사출 성형기를 생산하고 있다"며 "유압방식과 동일한 파워를 낼 수 있는 전동 사출기를 개발하고 있다. 경량화되고 소재가 다양해지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출성형기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전동 사출성형기 'SE-100EV' 모델에서 사출된 자동차 스마트 키 케이스)

(사진설명: SE-EV 시리즈 전전동 사출기 전면부)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다수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 'KOPLAS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설명: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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