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최복호, 패왕색의 아름다움으로 직패전 첫 무대 장식

취재2팀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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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최복호는 11일 대구시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센터에서 열린 '201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하 직패전)'에 참가해 패션쇼를 진행했다.

(사진출처: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매년 다양한 콘셉트의 작품을 선보여온 최복호는 올해 직패전에서 '패왕색(覇王色)'을 테마로 백산자카드와 텍스밀의 소재를 활용해 런웨이 쇼를 선보였다.

패왕색이란 애니메이션 '원피스(One Piece)'에서 사용된 용어로, 모든 만물의 호흡을 제어하거나 방해하는 능력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고 압도하는 힘을 뜻한다. 이 테마 아래 최복호는 강한 카리스마와 상대를 압도하는 아우라를 작품에 담아 팜므파탈의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매력을 표현했다.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한 '201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는 최복호, 영도벨벳, 이노센스, 메지스, 앙디올 등 5개 브랜드가 패션쇼를 기획했으며, 백산자카드, 송이실업, 영도벨벳, 텍스밀, 알앤디텍스타일, 보광, 덕우실업 등 7개 소재 업체들이 자신들의 대표 섬유로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국내 패션 산업의 해외 교류와 판로 확대 등에 특히 주력한 이번 직패전은 취지뿐 아니라 성과 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 앞으로 더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동시 개최하는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업체가 655부스로 참가해 고기능•첨단 신소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모든 산업에 섬유를 입히자'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용소재 관련 연구기관과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창조 융합 슈퍼 섬유관(Creative Convergence Super Textile Area)'이 새롭게 신설돼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섬유소재를 공개한다.

→ 'PREVIEW IN DAEGU 2015' 뉴스 바로가기

(영상설명: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현장 스케치)


오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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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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