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내외적 관심 집중!

권세창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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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첨단 신소재 박람회인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20여개국의 해외바이어들이 참여하고 외신 기자들이 방문하는 등 대내외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국내외 340개 업체가 655부스로 참가해 고기능·첨단 신소재를 선보인다. 특히 산업용 융합섬유가 대폭 확대되는 등 특화소재 전문 전시회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전시회는 기능성과 패션성, 스포츠웨어와 패션웨어, 의류와 비의류, 나아가 산업 간의 경계마저 사라져가는 국내외 섬유패션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며, '모든 산업에 섬유를 입히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유산업의 신성장동력 찾기에도 나선다.

EU지역과 터키, 미주, 중국 등 향후 FTA 섬유시장으로의 수출관문 역할을 목표로 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효성, 코오롱, 휴비스, 영원무역, 성안 등 275개의 국내기업이 참가했으며, 전 산업계의 화두인 글로벌 소싱 확대에 대응해 해외관도 강화했다. 대만 14개사, 중국 35개사를 포함해 터키, 인도, 일본, 미국, 독일, 스위스 등 총 11개국 6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다양한 퀄리티와 가격대의 소재를 선보였다.

중국 패션 전문 미디어 패션윈드의 韩冬梅(한동메이) 기자는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능성 섬유와 천연섬유를 볼 수 있었다"며, "특히, 중국에서는 한류붐으로 한국 브랜드와 패션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한국의 섬유시장도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중국의 패션 미디어 '패션윈드' 취재단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정우 부장을 인터뷰하는 모습)

한편,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전시회 현장 뉴스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약 10만부 이상 발행부스를 가진 중국 내 패션 매거진이자 에이빙뉴스의 제휴미디어인 '패션윈드(www.chlngg.com)'와 복장분야 1위 온라인 전문 미디어 화의망(www.EF360.com)을 통해서도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기업이 소개된다.

→ 'PREVIEW IN DAEGU 2015' 뉴스 바로가기

(영상설명: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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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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