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2015 영상] 다이텍연구원, 입는 화장품 '코스메틱 섬유' 특별관 참가

권세창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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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원장 전성기, www.dyetec.or.kr)은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참가해 피부보습(탄력증진), 셀룰라이트 분해 촉진 및 바이오액티브 기능을 가진 코스메틱 섬유 제품과 개발소재를 선보였다.

섬유에 화장품의 기능을 융·복합화한 소재인 '코스메틱 섬유'는 인체에 직간접적으로 건강(혈행개선, 통증완화 등)과 뷰티(슬리밍, 보습/퍼밍 등)의 효과를 부여하는 섬유상의 소재로써 이른바 '입는 화장품'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유럽의 이러한 트렌드가 아시아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국내에서도 관련 제품이 소개되고 있지만 소재는 전량 수입하는 실정이다.

현재 다이텍연구원은 효성, 경북대, 전일염공,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과 공동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스메틱 섬유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개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대병원 성형외과 정호윤 교수 연구팀과 임상평가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FITI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코스메틱 섬유의 표준화를 진행, 국제 표준까지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PID에서는 코스메틱 섬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소재 및 선진 제품들을 전시하고 또한 체지방분석 및 피부진단을 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을 마련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업체가 655부스로 참가해 고기능·첨단 신소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모든 산업에 섬유를 입히자'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용소재 관련 연구기관과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창조 융합 슈퍼 섬유관(Creative Convergence Super Textile Area)'이 새롭게 신설돼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섬유소재를 공개한다.

→ 'PREVIEW IN DAEGU 2015' 뉴스 바로가기

(영상설명: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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