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진일텍푸라, 금속 대체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선봬

이해선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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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텍푸라(대표 김성윤, www.tp610.com)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산업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선보였다.

1990년 설립 이래 합성수지 연구개발 및 생산에 집중해온 이 회사는 중장비와 기계 설비 부품에 사용되는 산업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국내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배합에 따라 특장점을 달리하는 진일텍푸라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강성과 내마모성, 내충격성, 내열성, 내한성 등 각 성질에 따라 용도별로 사용 가능하며, 금속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취급이 용이하고 구동에너지가 절약된다.

가격 역시 금속대비 경제적일 뿐 아니라 소음과 진동이 현격히 감소되며 약품에 강하고 내기후성이 좋아 부식되지 않는다. 또한, 가공성이 좋아 정밀가공이 용이하며 제조과정에서 특수 윤활성분이 첨가되어 윤활성과 내마모성을 향상시켰다.

현재 이 회사의 제품은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국내 테마파크에서 사용되는 레일바퀴와 체인가이드를 포함해 현대중공업, 볼보, 현대제철, 포스코, 동신유압, 우진세렉스 등 유수 기업들의 산업 현장에 적용돼 쓰이고 있다.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다수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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