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대구컬렉션] 도시적 감성에 90년대 복고 입힌 스포츠룩, '발렌키'

취재2팀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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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발렌키(대표 김시영, www.balenkey.com)는 12일 대구시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대구컬렉션(이하 대구컬렉션)'에 참가해 패션쇼를 선보였다.

(사진출처: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아웃도어 브랜드인 발렌키는 이번 무대에서 '레트로 어반 스포츠(Retro Urban Sport)'라는 테마의 작품을 선보였는데, 1990년대 문화를 추억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데일리룩에 90년대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가벼운 소재의 기능성 재킷, 사이드 프런트에 포인트를 준 럭셔리한 팬츠, 박시한 스포츠 파카에 워크룩 매칭이 가능하게 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전통문양을 응용한 메모리 소재와 시스루 느낌의 실리콘포일 프린트 소재를 활용해 주목을 받았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사)대구경북한복협회가 주관한 '제27회 대구컬렉션'에서는 리엘바이이유정, 발렌키 그리고 대구경북한복협회 등이 참가해 2015 F/W의 패션 스타일을 제시했다. 특별히 초청한 중국 디자이너 케빈 샤오(Kevin Shao, 邵大喜)의 패션쇼도 인기를 모아, 아시아 패션업계와의 교류 및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동시 개최하는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업체가 655부스로 참가해 고기능•첨단 신소재를 선보인다. 대구컬렉션 쇼 관람에 이어 많은 상담과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하여 대구경북지역의 패션과 섬유산업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모든 산업에 섬유를 입히자'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용소재 관련 연구기관과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창조 융합 슈퍼 섬유관(Creative Convergence Super Textile Area)'이 새롭게 신설돼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섬유소재를 공개한다.

→ 'PREVIEW IN DAEGU 2015' 뉴스 바로가기

(영상설명: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현장 스케치)


오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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