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표준광원장치, 규격화한 광원으로 제품 컬러 판독

이해선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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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텍(www.boteck.com)은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표준광원장치'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큰 사이즈의 제품 컬러 측정을 할 수 있는 대형 장치 'LUX')

'표준광원장치'는 샘플 표면에 비치는 광원의 종류, 조도 등 주위의 영향에 따라 일정하지 않은 물체의 컬러를 규격화한 광원에 따라 측정할 수 있는 장치로, 전 산업분야의 컬러 판독에 적용되는 기기다.

보텍의 '표준광원장치'는 표준 램프를 제외한 기기부분 일체를 자체 기술로 제작한 국내 제품으로 국제규격에 맞는 다양한 광원 시험이 가능하며, 큰 사이즈 샘플을 위한 대형기기도 출시된다. 특히, 국내 제작 제품인 만큼 동급 성능의 수입 제품 대비 가격은 30~40% 낮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높은 가격경쟁력을 지닌다.

보텍 담당자는 "섬유, 플라스틱, 페인트, 잉크 등 컬러관련 산업에서 바이어들의 색상 확인이 점차 까다로워지며 표준광원을 이용한 색상확인과 교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기업 체제 아래 각종 하청 및 부품 조달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어 발주업체가 요구하는 색상을 충족 시키기 위한 표준광원장치 사용은 필수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태양광과 백열등 등 비치는 광원의 종류에 따라 제품의 컬러는 다르게 보인다.)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다수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 'KOPLAS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설명: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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