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극동기계, 고무 성형 설비 선보여

김기홍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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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기계(대표 김정태, www.kukdongcorp.com)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웨저스트립 압출기를 비롯한 고무 생산 설비를 전시했다.

(사진설명: 15톤 형 고무 인젝션 프레스)

이 회사는 1975년 극동기계 공업으로 출발해 자동차용 도어, 바디 부품과 신발 등에 적용되는 고무 제품을 생산하는 기계 및 설비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부산 사상에 본사를 두고 중국 청도, 베트남 공장과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통해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제화와 자동차 부품, 조선 기자재 설비를 주축으로 자동화 설비 및 제철, 발전 플랜트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웨저스트립(자동차 도어의 밀폐, 방수 고무부품) 생산라인은 가류조, 냉각조, 인취기, 심금분리기, 포밍기, 건조로, 정치수 절단기 등으로 구성되며 광섬유 센서를 사용해 정밀도가 높고 제품의 안정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그 밖에 10~300톤의 고무 인젝션 프레스, 단커팅기, 플로킹로봇, 고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스트레이너, 로타리식 히팅챔버, 프리포머 등 다양한 후가공설비를 소개했다.

박상현 기술팀장은 "웨저스트립 제조 라인을 주축으로 후가공 설비까지 고객사의 요구에 맞게 개발, 생산하고 있다"며 "특히, 고무 프레스 사출기는 국내 유일 제품으로 정밀도와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고무재료를 압출해 원하는 중량으로 정밀 절단하는 '프리포머')

(사진설명: 다양한 종류의 고무 인젝션 프레스)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가 한자리에 공개됐으며,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다수의 기술세미나가 전시기간 중 진행됐다.

→ 'KOPLAS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설명: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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