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5] 시스템코리아, 대기압 플라즈마 SiO2 코팅 장비 선보여

김기홍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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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코리아(대표 공배성, www.systemkorea.co.kr)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비화학적 산화실리콘 증착용 코팅 장비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UV패턴 성형기)

이 회사는 산업기계 분야의 이온젯 플라즈마 및 코로나 표면처리 시스템, 마이크로빔 가열 및 건조시스템, UV 경화 시스템, 두께 측정기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다수의 관련 특허와 인증을 확보해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중국, 유럽 등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대기압 플라즈마 SiO2 코팅장비는 플라즈마 분위기 내에 전구체(Precursor. 특정물질을 만들어내기 이전에 미리 사용하는 물질)를 주입해 박막을 증착하는 것으로 대기 중에서 고밀도, 고품질 SiOx 코팅을 실현하며 압축공기를 이용하여 동작한다. 이 장비는 부식방지, 친수화코팅, 절연막코팅, 산소 투과율 저감, 소수화 코팅 등에 사용된다.

또, 이온젯 플라즈마 및 코로나 표면처리 시스템은 플라스틱, 금속, 유리, 종이 등의 표면 에너지를 증가시키기 위한 장비로 원 소재의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잉크인쇄, 접착, 코팅 능력을 향상시켜 친수성과 접착력을 높여준다.

공배성 대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열정으로 강소기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투자로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SiO2 대기압 증착기)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가 한자리에 공개됐으며,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다수의 기술세미나가 전시기간 중 진행됐다.

→ 'KOPLAS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설명: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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