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대구TP 공동관 모바일ICT기업, 8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남정완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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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원장 권업) 모바일융합센터(센터장 최석권)는 지난 2일(월)부터 5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서 공동관에 참가한 한국 모바일 및 ICT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총 80여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현지에서 총 803건의 5,928여만 달러에 달하는 상담을 통해 약 8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비스 로봇을 개발 공급하는 로봇 전문업체 '퓨처로봇'은 소프트뱅크, 텔레포니카, 보다폰, 오렌지텔레콤 등 해외바이어 미팅을 통해 핵심기술인 로봇 HRI 감정기술을 소개하며 총 34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기기용 안테나를 개발 생산하는 무선통신 전문업체인 코마테크는 스마트기기 무선 충전패드 '프리디(Freedy)'와 자기공진방식 충전기를 선보였으며 이번 '삼성 갤럭시 S6' 출시와 맞물려 많은 주목을 받았고, 현지에서 46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거뒀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 중 반려동물의 소모 칼로리를 분석하고 수면시간과 운동시간을 측정하는 초소형 스마트 애견목걸이를 소개한 '펫피트'와 장갑 형태로 컨트롤하는 전동보드 'Carnival Cruiser Board'를 전시한 'HnP 카니발 보드'가 뛰어난 아이디어로 해외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관계자는 "국책사업인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모바일 및 ICT 분야의 중소기업 9개사, 창의디바이스랩의 스타트업 6개사를 포함 총 15개사가 참가했다"며 "오는 4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소싱페어(CSF)와 5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ICT 관련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MWC 2015'는 역대 최대인 전 세계 2,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혁신의 최전선(Edge of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스마트폰을 비롯해 웨어러블을 포함한 사물인터넷(IoT)이 주를 이룬 자리였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15: Ideak Kim, B.J. Park, Joseph Choe, MyungJin Shin, Sechang Kwon, Janghee Jung, Hyesun Lee, Eunjung Park, Jane Lee, Connie Oh, Eunjin K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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