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그린에너지엑스포] 주변 에너지 수거해 고효율로 충전

이해선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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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에너지(www.storm-energy.co.kr)는 다음달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저입력전압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 충전기를 선보인다.

저입력전압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 충전기는 우천이나 일몰 등 기상변화에 따라 발전량이 감소하는 태양광 발전을 비롯해 기존의 전원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 에너지를 수거하여 사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병행하여 고효율로 리튬 이온(Lithium Ion)이나 리튬 폴리머 충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겨울철 유리창이나 여름철 자동차 내·외부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이나, 차가운 금속표면과 실내 온도의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 모바일 등 다양한 부문에 이용될 수 있다. 또한 전력을 공급하기 어려운 곳에 센서 등과 같은 소전력 전자기기에 외부 전력공급이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 사물인터넷(IoT)·유비쿼터스 환경에 무 전력 전원공급장치로 유용하다.

스톰에너지 이진용 대표는 "이 제품은 온도차발전 및 태양전지를 통한 저전압 입력원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대응할 수 있게 개발된 에너지 하베스팅용 고효율 전력변환기"라며 "0.35V~2V까지 저전압 입력전압을 사용하여 리튬폴리머배터리(3.9V)를 충전할 수 있어 모바일용 전자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이자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총 26개국 300개사가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신기술과 시장 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에는 에너지 관련 4대 기관(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원장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리더스 포럼이 함께 열려 신재생 에너지 육성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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