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2015] 속살 공개한 현대자동차 '투싼 수소 연료 전지차'

이윤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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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www.hyundai.com)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수소연료전지버스와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실제 내부 구조와 모델을 공개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신재생 에너지 시대에 맞게 수소와 산소의 반응으로 엔진이 작동되기 때문에 물만 배출할 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또한 3분 이내에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으로 약 59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도 160km/h에 이른다. 소음이 없어 보행자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해 가상 엔진음을 장착, 안전성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차 84km/h 충돌평가, -41.5℃ 극저온 평가를 거쳐 북유럽과 보급 MOU를 체결했다. 이어 2012년에 1000대 보급을 선언하고 울산에 연료전지차 전용 생산 공장을 구축해 2013년 1월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생산·수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4개 주요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총 26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하고 있다.

또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포럼 등이 열려 약 2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 전시회의 4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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