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2015] 미섬시스텍, 배터리 자동관리 시스템 선보여

김기홍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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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섬시스텍(대표 천창열, www.misum.co.kr)은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배터리 정보 관리장치 'BMS'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배터리 관리장치 BMS 회로판)

이 회사는 2차전지 검사장비, 배터리 관리장치 'BMS' 및 배터리 팩 전문 업체로 디지털기기, 전기차, 각종 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필요한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BMS는 배터리 상태, 배터리 시스템 내부의 셀 특성변화, 고장대응, 열화대응 등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해 최적의 조건을 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관리하는 것으로 충전상태, 충방전 제한, 고장진단, 예상수명 등을 파악해 사전에 교체시기를 예측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고 배터리수명의 연장, 과충전으로 인한 폭발, 화재 등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배터리 팩은 전기 자동차, 전기 버스 시스템, 전기 바이크 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중으로 대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에너지를 저장,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역할을 한다.

기술영업팀 유한주 차장은 "갈수록 2차 전지의 용도가 다양해지고 용량도 커지면서 배터리 관리장치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며 "자사는 최적의 조건에서 안전성과 성능을 담보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과충전, 과부하 등 배터리 상태를 관리함으로써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사진설명: BMS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설계된다.)

(사진설명: BMS와 배터리 팩)

한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4개 주요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총 26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포럼 등이 열려 약 2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 전시회의 4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했다.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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