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2015] 대양수력, 소수력 발전 시스템 선보여

김기홍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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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수력(대표 박봉일, www.dyhydro.co.kr)은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소수력 발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박영철 부장이 카플란 수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수력 발전을 위한 수차 및 발전기 개발 전문 업체로 100kw 피코급을 비롯해 100~3,000kw까지 소수력 발전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소수력 발전은 일정 이상의 수위차가 있는 하천, 댐, 보 등에 수차를 설치하고 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소규모 수력 발전을 말한다. 하천과 바다의 조수 간만을 이용하는 친환경 대체 에너지로서 국가 기반 산업의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양은 지난 1985년 한국형 소수력 발전 시스템 및 프로펠러 수차 개발을 시작으로 99년에는 카플란차 수차의 설계기술 및 국산화에 성공한 데 이어, 프란시스 수차, 수차 봉수장치, 수문형 수차발전기 등 다수의 연구개발 실적을 쌓아오면서 최근,10MW급 이상 프란시스 수차발전기 개발 및 실증에 성공했다.

박영철 부장은 "자사는 지난 40여 년간 오직 수력발전 시스템 개발에 집중, 지금까지 국내 100여 곳의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해 관련 장비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며 "대일본 200만불 가량의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수자원이 풍부한 동남아 지역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실정에 맞는 설비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50~5,000kw 소수력 발전에 사용되는 카플란수차)

(사진설명: 100kw 이하의 소수력 발전에 사용되는 피코급 수차)

(사진설명: 수중형 수차발전기의 얼개)

한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4개 주요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총 26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포럼 등이 열려 약 2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 전시회의 4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했다.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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